아파트에 사는 이웃끼리 층간소음 등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.
엘리베이터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아파트 단지도 있습니다.
어떤 사연인지,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.
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의 한 엘리베이터 구석에 파란 통이 놓여 있습니다.
통 안에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고 있는 고추가 한가득 담겨 있었는데요.
누군가 깜박 잊고 놓고 간 것일까요?
가까이 보니 통 안에 붙은 메모지가 눈에 띕니다.
'통은 10시에 가져갈테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서 드시라'는 내용이었습니다.
한 주민이 주말농장에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나누기 위해 놓아둔 것인데요.
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주민의 행동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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